고속도로 무료견인 서비스 를 알아 두세요
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
긴급 출동을 부르게 됩니다.
그런데... 무료견인은 딱 10 키로 입니다.
그이상이면 1키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.
앞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고속도로 긴급 견인, 무료입니다.
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세워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나는 경우도 많습니다.
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들만 이용하는것이 문제 입니다.
도입이후 지금까지 모두 3,000여대의 차량이
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.
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누구나 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
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합니다.
도로공사의 무상 [긴급견인서비스]는 [1588-2505]로 전화 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.
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패트롤차량이 함께 옵니다.
패트롤 차량이 뒤에서 큼지막한 경광등으로 뒤를 봐주고
견인작업을 하기에 2차 사고를 최대한 막을수 있습니다.
물론 이용할 일 없으면 더 좋겠지만... 혹시나 고속도로에서
차량에 문제 있으면 꼭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고속도로에서 하이에나(?)들에게 당하지 마시고
지금 바로 한국도로공사의 무상 [긴급견인서비스]는
[ 1 5 8 8 - 2 5 0 5 ] 번호를
핸드폰에 입력시키시길.......
하지만.........도로공사 고속도로에서 가장가까운 휴계소 까지만 무료견인 서비스가 되고, 휴계소에서 부터 해당 보험사 견인차로 10키로 까지만 무료 서비스를 받고 그이상은 1키로에 2,000원씩 견인비를
내어야 한다네요! 아쉽군요!
자미물류 (주) 박 찬명 대표 (010-5266-3060)